광진정수기대여
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시고 계시죠?
코로나 사태로 근심많은 요즘이었는데,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이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소식이었습니다.
영화를 재밌게 보긴 했었지만 아카데미라니... 믿기지가 않더라구요.
이웃님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셨죠?
외국어 부문에서 받을줄 알았지 이런 어마무시한 일이 벌어질줄은 예상도 못했거든요.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들이 만들어져서 기쁜 소식을 가져왔으면 해요~
시원함을 플러스한 CHP-6310L를 소개드립니다.
냉수도 서비스도 업그레이드 된 정수기입니다.
마지막 잔까지 시원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직수를 찾으신다면 CHP-7300R가 있습니다.
혁신기술로 완성한 시루 필터가 제대로 걸러 드립니다.
편리하고 위생적인 정수기를 원하신다면 CHP-7200N를 추천합니다.
탱크가 없는 직수방식입니다.
정수기는 설치하고 싶은데 공간 차지가 걱정이시라구요?
그러면 P-350N가 있습니다.
무전원으로 어느 곳에나 자유로운 설치가 가능합니다.
넉넉한 용량의 정수기 CHP-5710L를 소개드립니다.
12리터 용량의 정수기로 업소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시루 필터로 거른 물과 얼음은 CHPI-6500L로 즐겨보세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더 만족하실 겁니다.
업소 맞춤형 P-5600N 정수기를 소개합니다.
물 받는 공간 조절이 가능하고 대용량 나노직수가 가능한 정수기입니다.
신선한 물은 CHP-320N로 즐기세요.
한 뼘 크기로 바로바로 신선한 물을 제공하는 정수기입니다.
마이한뼘 그 이상 CHP-480L를 소개합니다.
신선한 물은 물론 스스로 순환 살균 시스템까지 담았습니다.
물 사용이 많으시다구요?
CHP-671L를 소개합니다.
대용량 물탱크가 물 사용량이 많은 장소에서 사용하시기에 딱입니다.
많은 물 사용량이 고민이시라면 CHP-700L를 추천드립니다.
총 33.5L의 넉넉한 대용량 정수기입니다.
직수정수는 물론 냉수까지! 물 사용량이 많다면 CHP-5700R가 있습니다.
항상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업소용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얼음도 즐기고 싶지만 정수기 크기가 고민이시라면 CHPI-620L를 추천합니다!
깨끗한 물과 넉넉한 얼음까지 갖춘 슬림한 정수기입니다.
대용량 얼음과 냉수는 CHPI-5801L에게 맡겨주세요.
듀얼냉각시스템이 냉수 생성속도를 높였습니다.
일반얼음을 원하세요? 조각얼음을 원하세요?
취향에 따라 고르는 얼음 정수기 CHPI-390L가 있습니다.
디자인이 중요하다면 P-08L를 추천합니다.
슬림하고 심플한 세련된 디자인에 전기료 걱정도 없앴습니다.
마지막으로 P-6300L를 소개합니다.
깨끗한 정수를 필요한 기능만 담은 실속있는 정수기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언제든 연바랍니다.
코웨이 제휴카드와 함께 보다 저렴한 할인된 가격으로 코웨이의 광진정수기대여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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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사로서 선서한 뒤는, 누나로서 싸움을 생각한다.
처음의 자매 싸움이 이 정도의 규모가 된다는 것은, 오우카도 생각도 해보지 않았다.
서로 주장을 서로 부딪치는 것 같은 관계도 아니었던 것이, 이렇게까지 늦어 버린 원인일 것이에요.
총명한, 참을성이 많은, 이라고 말하는 것이 항상 플러스로 작용할 것은 아니라는 것이었어요.
「최초로, 마지막에 합시다. 누나, 당신이라고 싸움하는 것은, 상당히 괴로울까」
서로 후회 따위 남지 않도록, 모두를 서로 여기서 부딪치자.
먼 곳에서 빛나는 무지개의 색이 대답하는것같이 빛을 강하게 한다.
그 나름대로 2명의 거리는 떨어져 버렸지만, 자매이니까야말로 비슷한 곳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이 있었어요.
「아마테라스, 『불멸의 태양』쿠죠우 오우카. --갑니닷!」
태양의 생명에 따라, 동료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양팀의 핵끼리가 정면에서 대결한다.
기이하게도 상황은, 아마테라스의 1회전으로 자주(잘) 비슷했다.
결말까지도가, 그 시합을 훑는 것인가.
그것은, 이 싸움의 끝에 나타나는 것이었어요.
주위의 모두를 방치로 해, 2개의 무지개가 서로 부딪친다.
유우카의 무지개의 색이 어딘가 희미한 빛인데 대해, 오우카의 빛은 모두를 모두 칠하는 것 같은 강한 빛을 발하고 있다.
사소한 차이는 있어도, 2명은 정말로 자주(잘) 비슷했다.
「--유키카제!」
「--천조!」
말을 주고 받는 일은 없다.
이미 필요한 분은 주고 받아 끝내고 있다.
필요한 일은, 서로의 의사를 서로 부딪친다, 다만 그것뿐이었어요.
『술식 선택』
『술식 선택』
유키카제, 천조, 2명의 마도기가 완전히 같은 술식을 같은 타이밍에 선택한다.
쌍검에 켜지는 태양의 빛나, 오우카의 검에 머무는 것도 같이 태양의 빛.
지금까지 오우카가 기꺼이 사용한 마도참격이 이번은 오우카에게 송곳니를 벗긴다.
「어좌의 서광!」
「어좌의 서광!」
마도기에 포함할 수 있었던 무지개의 마력이 가차 없이 발해져, 2명의 중간 점으로써 충돌했다.
호각--오우카를 아는 사람으로부터 하면 놀라움의 사태이지만, 바로 그 본인은 외롭게 미소짓고 있었어요.
이 얼굴을 보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흘러넘치는 생각이 멈추지 않는다.
쌍검이라는 상태가, 유우카로서 남은 마지막 아이덴티티가 되어 있다.
그 이외의 부분은, 마력의 사용법으로부터 오우카를 꼭 닮다.
이것은 동경 따위라는 레벨로 끝나는 이야기는 아니다.
「……몰랐다. 거기까지, 깊히 생각하고 있던 거네」
얼마나 오우카를 응시하고 있었는가.
사소한 움직임까지 정말로 자주(잘) 비슷하다.
유우카가 우수하기 때문에야말로, 슬플 정도를 닮아 있었어요.
동경해, 변신 욕구는 누구라도 가질 수 있는 것이지만, 이것은 조금, 지나친 면이 있다.
오우카도 비뚤어지고 있지만, 유우카도 또 일그러짐을 안고 있었어요.
하지만, 유우카는 그것조차도 무기로 해, 승리를 위해서(때문에) 오우카에게 도전하고 있다.
그 강함에―-누나로서 기쁨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길은 나뉘었지만, 당신에게는 정말로 좋은 만남이었던 것이군요」
마유미와 건보들에게 감사를 바친다.
아마테라스에 유우카가 있었을 경우, 그것은 유우카의 가능성을 잡아 버린 가능성이 높다.
지금, 오우카의 눈앞에 있는 소녀는, 『불멸의 태양』에 필적하는 실력을 가지는 마도사였다.
「후우─……」
결의는 굳히고 있다.
되돌아 보는 일은 없다.
만일, 이것으로 유우카에게 미움받아 버려도 상관없다.
누나는, 자신은―-당신의 망상에 들어가지 않으면 가리켜 보인다.
「그것이, 당신에게의 나의 애정이니까!」
오우카로서 유우카가 오우카로 향한다.
이런 말로 하면 바보 같은 사태를 진지하게 목표로 하는 것 같은 것은 안 된다.
오우카가 건보로부터 배운 것처럼, 자신만의 형태로 향해 오기를 원했다.
패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면, 마음을 독하게 먹어 타도할 각오가 있다.
「하아아아아앗!」
「읏, 테랴아아아앗!」
쌍검을 1개에 묶어, 유우카가 오우카의 참격을 받아 들인다.
다만 1개남아 있던 차이가 없어져, 같은 사람이 싸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꼭 닮은 두명이 싸우고 있었어요.
오우카가 오른쪽으로부터 검을 찍어내리면, 같은 타이밍에 유우카는 왼쪽으로부터 검을 찍어내린다.
그려지는 궤적까지 꼭 닮은 싸움.
거울 맞댐의 2명은, 무심해 공격을 계속 내지른다.
「--, 핫!」
「야아아아앗!」